전방 십자인대 파열, 후유장해 보상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
전방십자인대파열은 흔한 무릎 부상입니다. 축구, 스키, 농구 같은 스포츠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교통사고나 낙상에서도 생깁니다.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잘못된 착지, 뒤틀림이 원인입니다. 무릎 관절이 심하게 꺾이면 파열됩니다.
갑자기 무릎에 통증이 오고 걷기조차 힘들어지셨을 때, 얼마나 놀라고 두려우셨을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문제는 치료 후에도 후유장해가 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후유장해 평가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보험금이 수천만 원 단위로 달라집니다.
무릎 관절의 구조
무릎관절(슬관절)은 3개의 뼈로 구성됩니다. 대퇴골, 경골, 슬개골입니다. 여기에 4개의 인대가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전방 십자인대, 후방 십자인대, 내측부인대, 외측부인대입니다.
전방 십자인대는 대퇴골과 경골을 연결합니다. 무릎 안정성의 핵심 구조물입니다. 이것이 파열되면 무릎 불안정성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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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후유장해 평가 방법
전방 십자인대 손상이 의심되면 이학적 검사를 합니다. X-Ray, MRI 등 영상 검사도 병행합니다. 부분파열 수준이면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심한 경우 십자인대 재건술이 필요합니다. 장기간 재활이 따릅니다.
치료가 종료되고 더 이상 호전이 없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후유장해 평가를 진행합니다.
개인보험: AMA 평가 방식
개인보험 후유장해는 AMA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관절 가동범위, 근력 저하 등을 계측합니다.
자동차보험: 맥브라이드 평가 방식
자동차보험은 맥브라이드식으로 평가합니다. 직업계수별 장해율을 기준으로 노동능력 상실률을 산정합니다. 같은 부상이라도 평가 방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부분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후유장해 평가가 중요한 이유
제가 반복적으로 강조드리는 부분입니다. 전문가 도움 없이 후유장해 평가를 받으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장해가 없는 것으로 나왔거나 불리하게 평가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평가받은 후유장해는 재평가가 어렵습니다. 운 좋게 재평가가 진행되더라도 이전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보험사로부터 추가 인정을 받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의료기술 발전으로 후유장해가 남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사는 이를 빌미로 보험금을 삭감합니다. 지급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수년간 보험사와 후유장해 보험금을 두고 다투며 절실히 느낀 현실입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보험금을 더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손해사정사가 개입하면 보험사 제시 금액보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기억할 것
- 개인보험과 자동차보험의 평가 방식이 다릅니다
- 후유장해 평가는 한 번 받으면 번복이 어렵습니다
- 평가 전 전문가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혼자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보험분쟁조정센터, 손해사정사 김철기에게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내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