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 전에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요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는 구조를 모르시면 손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핵심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요추와 압박골절의 구조
요추는 척추 중 천골 사이의 허리 부분입니다. 허리등뼈라고도 합니다. 사람의 요추는 5개의 추골로 되어 있습니다. 늑골이 퇴화하여 추골에 유착되어 있어 늑골 돌기라 하나, 흉추의 횡돌기와 비슷해 횡돌기라 부르기도 합니다.
경추나 흉추와 비교하면 뼈의 크기가 크고 두껍습니다.
압박골절은 뼈가 강한 압박을 받아 찌그러지는 골절입니다. 교통사고, 낙상 사고 등 외부 힘이 가해졌을 때 발생합니다. 골다공증 환자가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골밀도가 높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혹시 보험금을 적게 받으셨나요?
보험사 제시 금액이 적정한지 확인해 보세요.
치료 방법과 후유증
압박률, 골절 형태, 환자 나이 등을 종합해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원칙은 보존적 치료입니다. 약물, 물리, 운동치료를 진행합니다. 골절 형태가 나쁘면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요추압박골절 후에는 척추체 높이가 원래보다 낮아집니다. 척추 전만증, 후만증, 측만증 등 후유증이 남습니다. 이 후유증들은 개인보험의 상해 후유장해에 해당합니다.
수술 없이도 후유장해 평가가 가능합니다
수술을 받아야만 후유장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후유장해는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수령도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교통사고 장해 평가 — 맥브라이드 방식
교통사고는 개인보험 약관과 다른 장해 기준을 적용합니다. 맥브라이드식 노동능력평가에 따라 보상합니다.
배요부에 해당하는 요추 1번은 요추 2~5번과 비교했을 때 높은 장해율이 적용됩니다(요추 29~32%). 이 차이를 모르시면 손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보험금을 더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손해사정사가 개입하면 보험사 제시 금액보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 평가 시점
후유장해란 충분한 치료를 받았지만 더 이상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상태입니다. 신경계, 정신계 장해가 아니라면 사고일로부터 6개월 후가 평가 시점입니다.
진단 주수 8주 기준으로 2~3개월이면 골유합이 이루어집니다.
후유장해진단서 — 여기서 승부가 갈립니다
상해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하시려면 후유장해진단서가 필요합니다.
발급이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의사는 환자 치료가 목적입니다. 장해율이나 약관 적용에 따른 장해 평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장해진단서를 발급받으셨다고 끝이 아닙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장해를 측정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요추압박골절은 기형각 1~2도 차이로 보험금 수령액이 2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합니다.
엉뚱한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으시면 보험사는 이를 심사에 반영합니다. 한번 나온 결과를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장해진단서 발급 전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통해 대략적인 장해율을 확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보험분쟁조정센터, 손해사정사 김철기
위험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셨다면, 그 위험이 발생했을 때 합리적인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는 개인이 대형 보험사를 상대로 진행하시기 쉽지 않습니다. 그 막막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다뤄왔습니다. 보험분쟁조정센터, 손해사정사 김철기에게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합리적인 보험금을 지급받으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